간략하게 소감을 써보겠다. 1 2 학년때도 즐겁고 많은 추억을 남겼다. 이번에는 1 2 학년떄의 리더십캠프나 간부수련회는 재미가 있고 즐거웠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학생회장으로서 재미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대표해서 많은 것을 배워오겠다는 것 에 초점을 둬서 인지 정말 많은 것을 느꼇다.
그중에서도 리더관련 영상을 보면서. 리더란 이순신 장군처럼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 처럼 많은 사람이 믿을 수 있는 그런 신뢰가 중요 하다는 걸 느꼈다. 히틀러나 박정희처럼 독재적이고 딱딱한 완벽의 리더보다 현대에 적합한 한국적이고 토속적이면서 구성원들이 서로 협동심을 느끼게 하는 그런 멋진 한국적인 리더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일단은 내가 총학생회장이니 충청북도의 학교의 간부들과 친해지자고 다짐하고 왓는데  그 목표를 이루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많은 회장들을 만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각자의 특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해서 믿음을 얻는 지를 배웠다. 공부48시간을을 버린게 아니라 리더로서의 나의 자질을 48배 높이게 된 그런 뜻 깊은 수련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