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태성이라고합니다. 6월17일~19일 동안 야영을 하였습니다. 거기서 외계인 선생님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바나나 보트와 바다수영이 잼있엇어요.특이 칠성초 에서 만난 무성이 승수 재민이 재미있는 친구동생을 만낫다. 쌤들은 모두가 잼있엇어요 그리구 추노선생님도 잘생겻어요 외계인선생님은 안경을 벗으면 진짜 외계인이어서 대박 웃겻어요 ㅎㅎ 언제 봘지도 모르지만 늘 행복하게 지낼깨요 쌤들도 14번째 오는 얘들 재미있게 해주세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진짜 잼있엇어요 쌤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