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수련회 |
작성자 |
윤소희 |
등록일 |
2008/07/02 |
조회 |
2774 |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초등학교 5-2반 윤소희 라고합니다.
저는2박3일로 수련회 를 와서 즐거운일도 있었고
기분 나쁜일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련회를 와서 많은걸 깨닭기도 하였습니다
밥 을먹으로갈때마다
게임을 했는데 그때마다 나만 사라남아서 조금 챙피하기도
하였는데 기분이좋왔습니다
저는 저랑 가위바위보 하던 선생님이 제일 좋왔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셈 그리고이름은모르지만......
었쟀든 수련원 20대 셈들~~ 정말멋져요><~~♡
그리고 캠프파이어 할때 제가 저히반에서 제일 먼저
눈물이 뚝뚝 말이시작 하자 마자
눈 에서 눈물 이 주룩 주룩 비쳐럼 쏘다 졌습니다..
화장실가서 얼굴을 보니 눈 이
탱탱 부어있었습니다 ㅠㅠ 얼마나 울었으면....ㅡㅡ
그리고 엄마랑 전화할때도 엉 엉 짜면서
말도못하고.....
엇쟀거나 졋젰거나
수련회 참즐겁게 갔다왔네요......
갑자기 이글 을쓰니까
수련회 또가고 싶네.~~~~ㅅㅅ♥ㅡ♥
ㅋㅋ
아.아.깜빡할 뻔했네...~~!!
선생님들 정말로 감사 하고 정말즐겁게 수련활동
했습니다.
수련 활동이 2박3일 이라는게 아십네요....
정말로 짧은기간 이었지만 수련활동 재미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끄러워라......
할말은다해놓고 부끄럽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