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공무원들은 수요자에 대한 일종의 서비스로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학교도 교육서비스이며, 교직원과 학생을 위한 지방재정으로 만든 시설 또한 서비스입니다. 전화 주시는 예절 또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로 관공서가 바뀐지 오래된 지금..... 대단한 시설을 개인이 빌려 주기라도 하는냥,,,, 전화태도에서 누굴 추궁하듯하는,,,, 안된다는 실례!!!의 말을 서슴없이 하는 직원..... 신청한 사람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체... 고쳐야할 우리와 이곳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좋은 추억의 대천수련원을 한꺼번에 묵살시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