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의시간은 길게도 느꼈었고 짧게도 느꼈었습니다 수련선생님들은 정말 힘드시게 우리를 가르쳐 주셨고 학생들은 힘들었었지만 참 보람있고 즐거웠다 기역을 다듬어 보면 나자신을 깨달은3일 중 제일 소중했던 깨달음은 바로 촛불의 식 이었다 부모님 친구 선생님 등등/.... 모든것을 깨닫고 배우고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도 부모님친구선생님 모두가 도와주신 샘이다 3일 동안이었지만 길기도 하였고 친구와 잦은 다툼이 있었지만 금방화해했다가도 또 싸워서 그점이 조금 걸린다 그래도 재밌었고 힘든데 보람을 깨닫고 즐거운 편이 었다 수련회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근데 바다 수영 강의를 조금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으면 했다 바닷물을 엄청먹게 돼어서 토할 지경에 까지 이렸었다 지금도 그선생님이 밉게 느껴 지지만 우리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가르쳐주신 분이기에 만족한 결과이다 그치만 밉다...(약간은 유머?) 3일이라는 시간동안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또 깨닫음 즐거움 친구들의 대해 많은것을 배웠기에 만족하는 바이다 수련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3일이라는 만남의 시간이 친구를 한층더 알게돼고 깨달음을 알게 됬기에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또 갔음 하는 바이고 그때도 즐거우길 빈다 수련홰선생님 바뿌신데 글을 읽어주시는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것에 만족하다 (한글자라도 읽어주시길) 대체적으로 만족한 수련회가 돼었고 즐거웠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칠것이다 P.s피곤하구 알배기고 지혹훈련 같기도 했었다 집에 돌아와보니 몸은 만신창이 알배기고 더위먹구 땀띠나고 몸쑤시고 등등 (더있다) 힘들었다 그치만 친구들을 만나고 즐거웠음에 만족한다 (만족한다는 글이 많다) 대체적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