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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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나라 | 등록일 | 2005/08/18 | 조회 | 1951 |
두근두근 떨리는 가슴을 안고서 수련원에 왔던 일이 아직도
눈 앞에서 계속 아른거린다.첫째날,둘째날,셋째날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였는데 이제 야영이 끝났다는게 너무 아쉽다. 레크리에이션,해변 공동체놀이,바다수영,참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다.
특히 촛불의식때 부모님 생각을 하며 울었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3일이 이렇게 빠른줄은 처음 알았는데 조금더 많이 수련활동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쨌든 지난 3일간은 참 기억에 남는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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