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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충청북도 학생종합 수련원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24기 충청북도 학생종합 수련원  
작성자 윤하나 등록일 2005/08/18 조회 2042
안녕하세요? 저는 24기 충청북도 학생종합 수련원에 다녀온 4-2반 윤하나라고 합니다.. 처음 출발할때는 들뜬 마음에 즐거운 마음으로 수련회에 갔습니다... 떠드는 언니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처음엔 야외공연장에서 모여서 선생님께서 전달사항을 말해주셨습니다... 그런다음 숙소에 들어가 짐을 정리하고 강당에서 입소식을 선생님들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을 소개할때 보건선생님께서만 여자이시고 그 나머지 분들은 다 남자선생님 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서웠습니다...... 둘째날 우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씻고 농구장에서 다 모여서 하루동안 바다에서 활동한다고 하여서 마음이 들떴습니다....우린 선생님에 말씀을 다 듣고 구명조끼를 입은다음 준비운동을 한다음 5학년은 공동체게임을 먼저하고 우리들은 바다수영을 먼저하였습니다.... 바다수영을 할때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하고 바닷물에 들어가서 기분좋게 놓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잠수하라고 하셨을때 짠물이라서 잠수하기가 싫었지만,선생님 말씀을 잘 듣자는 담임선생님에 말씀이 떠올랐습니다...그래서 어쩔수없이 잠수를 하고 계속 369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런다음 자기자유로 수영하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난 친구들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369게임을 하였습니다.. 난 잠수를 많이해서 기분이 별로였지만 그래도 신은 났습니다.... 왜냐면 친구들과 방학동안에도 함께 있을수 있다는게 행복해서 입니다.. 바다수영을 다하고나서 바나나보트를 타러 한줄에 한조가 되어 바나나보트를 타러 바닷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바닷물 맞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다음 5학년 언니들이 했던 공동체 게임을 하였습니다.. 처음은 해변산책을 하면서 여기저기 바다를 둘러보았습니다..수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린 닭싸움을 했습니다...남자부터 우르르르 몰려가더니 닭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다음 여자들이 닭싸움을 다하고 공동체 게임을 하였습니다.. 물풍선을 선생님들께서 던져서 먼저 잡은 사람이 우리반 2반이었습니다.기분이 좋아서 선생님들께서 200점을 주셨습니다... 그다음 자루안에 남자 여자 들어가서 빨리돌아오는 팀이 승리 하였습니다...등 많은 게임을 하였습니다...점수를 발표하는데 2반 우리반이 1등을 하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숙소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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