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22기입니다, 하하 음 거기가서 질서와 그리고 특히 해변 공동체 게임을 통해서 평소에 나랑 친하지 않았던 남자아이들과 함께 해변 공동체 게임을 하면서 더 친해진것같구 그애에 대해서 나의 생각이 많이 변했어요 임해수련원을 갔던 그 기억은 나 머릿속에서 오랬동안 남아 지워지지 않을겁니다 하하 거기에는 참 조은 선생님들이 많더군요 우선 우리 레크레이션을 재미있게 해주신 박신양 샘, 그리고 정화용?? 하하 어쨌든 그 두 선생님과 맨날 우리에게 맛있는 마이쮸를 주시는 음 착한 샘들 그리고 모두모두에게 감사하고 재미잇었다는말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22기 5개의 학교 모두들 함께 놀고 때론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또 때론 받기도 하는 그런 시간이고 친교활동에는 다른 초등학교애들과 더 친해질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 하고그랬는데 점점 하면서 더 친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원히 아주 오랫동안 내가 임해수련원에 갔던걸 잊을수 없을겁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