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동안 재미있고 선생님들께서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보건실에많이들어가고 했는되! 마지막까지 보건쌤은 그만아파야해!라고야해서 감동했다.
레일바이크를 1째날에 타려갔다. 선생님들하고 는 좀어색했다. 친구가 내가아파서 유재석선생님께얘기를 해서 처음으로얘기을 한사람이 유재석쌤 이다.  레일바이크를 탈때 재미있고 신기했다.
2째날에는 일어나서 산책을 하고 해변에서 운동을 하고 게임을 했다.
아침에는 게임을 하고 점심에는 바나나보트,해양탐구,레프팅를 했다.
점심에바나나보트을 처음에 탈때 얼굴에 물이많이와서 힘들었다.
유재석쌤이 타고와서 나를보고누구니라고해서 눈를 피했다.
바나나보트탈때 이승기쌤 이좋아서 뭐라고 했다. 쌤한테 그러면 안돼는되! 나도 몰르게 쌤께뭐라고했다. 그래도 쌤은 괜찮아!라고하면서 그냥 신경도 않쓴다.
 그리고 레프팅을 할때 유재석쌤과 오빠들, 친구5명이 같이했다.
선생님이우리가 몰르는것들을 해서 뭐지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도 재미있고 즐거워서 좋았다.
저녁에 촛불의 식을 할때 나도  몰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이유는 할머니가생각이나서이다.할머니랑추억이많아서 눈물이 나와서 오빠들이 촛불의식이끝나고 촛불에 불을 끄고 괜찮아!라고 해서 오빠들이 왜이러지라는생각이들었는되! 오빠들이 눈물 닦아주어서 좋았다.^^
마지막날에는 산책를 하고 아침먹고 청소하고 나중에 "야외공연장으로모여"라고해서 나가다가 사감실앞에 유재석쌤과 이승기 쌤이 앉자있어서 나는 얘기하다가 초콜렛을 승기쌤한테 줄여고했지만인기가 많아서 유재석쌤께드려다.
다음에 또가고싶고 수련원 선생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용!
그리고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유재석쌤하고 이승기쌤번호알고싶다.
저는 봉양중학교학생이에요.^^
<010-3482-3708> 번호에요. 만약에 보면 번호 알려주세요.
사진찍고 싶었는되! 폰에 저장이 않되서 못찍어서 후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