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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의 야영이 되었습니다. - 체험후기 상세보기
 좋은 추억의 야영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최아라 등록일 2004/06/12 조회 3085
저는 생애에서 좋은 추억만을 남기고 가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았고, 언제 타볼지 모르던 보트를 타고, 언제 해볼지 모르던 백다이빙도하고, 마음속깊이 협동이란단어를 새기고 갔습니다. 바다 래프팅 때문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보트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친구들과의 협동심이 중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보트운전이 서툴러서 힘들었습니다. 협동심이 없어서 친구들과 구령을 힘차게 붙이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을 왜치니 보트 운전이 쉬워졌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협동이 잘되야 모든 것이 잘된다는 것을 그때 마음속 깊이 새겨졌니다. 친구들의 협동심으로 목적지 까지 갔더니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목적지 까지 달성하여 백다이빙 할 준비를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거야” 라고 하고 시도를 했습니다. 긴장이 많이 됬지만 용기를 가지고 해봤습니다. 한번을 하고 나니까 너무나 재미 있었습니다. “오늘 해보는 것이 마지막이니까 많이하고 가야지.” 란 마음에 여러번 했습니다. 언제 해볼지 모르는 이런 추억을 야영에서 남기고 간다는 것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보트를 운전하여 팔이 아팠지만 원망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아품이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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