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다녀와서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1/08 | 조회 | 601 |
처음에 올때 나는 심장이 떨렸다
여기서 무슨무슨 활동을 하게 될지,무슨 초등학교가 올지,,선생님 은 무서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근대 나의 셍각과 반대였다. 선생님들도 착하셨고, 남산초 언니들이 먼저 친구 하자고 다가와 주었다. 너무 고마웠다. (이제부터 내가했던 일들을 얘기 함)
첫번째 날은
팀빌딩:공 을 이용해 팀 대결 활동을 함 ,모험활동: 무서웠는데 잘 하였다
너무 길어 서 이만 올립니다 크롱쌤 사랑해요!
============답글==============
너무 길어서 이만 올린다는 말이 제일 귀엽네요~
청천초 친구들 중에 제일 짧게 썼어요^^ㅋㅋ
크롱쌤에게 안부 전할께요 우리 또 만나요~
다음글 | 게시물이 없습니다. |
---|---|
이전글 | 게시물이 없습니다. |
- 정보담당자
- 운영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