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학생 수련원을 다녀온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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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1/08 | 조회 | 549 |
충청북도 학생 수련원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착하시고,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처음엔 우리 초등학교말고 다른 초등학교가 온다해서 표정이 안 좋았는데 수련원에서 2박3일동안 지내다 보니까충주 남산 초등학교랑 친해졌습니다.
팀빌딩,모험활동,복싱로빅,고무보트체험,숲으로가자,양초 만들기,촛불의식 다양한 프로그램이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공연을 할 때 언니들이 춤을 췄는데 너무 웃겼다.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옆에있는 불꽃이 터지니까 시끄러웠는데 너무이뻤다.
촛불의식을 할때 양초가 자신의 몸을 희생해줘서 불이 붙은 양초들이 예뻤다.
나는 한 번을 잘 때 엄마 아빠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
먼저 잘 때는 너무 무서웠다.
옆에서 혼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우리 탠드도 혼날까봐 무서웠다.
탠트 검사를 하는데 그때만 엄청 떨렸다.
============답글==============
좋은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텐트검사 할때 많이 떨렸나바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 어려움이 덜했죠??
남산초등학교 친구들과 잘지내줘서 고마워요~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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