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10월15일부터10월17일 까지 수련회를 온 청천초등학교

박영규입니다.

처음엔 텐트가 작을 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좋았어요.

그리고 레크리에이션1~2일차는 정말재미있었어요.

양초만드는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샤워장은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따뜻하게 목욕을 할수있었어요.

재미있는 그림퀴즈를 준비해주신 아이유선생님,복싱로빅을 가르쳐주신 아이언맨선생님,

보트타는법을 가르쳐주신 스파이더맨 선생님 다른 선생님들 전부 감사했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또는 고등학생이 되어서 수련회를 갈떄 선생님들이 있는 수련원으로 가고싶어요.

올때 멀어서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재미로 보답하는것같아요.

텐트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고장난치고 노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해요.10

그리고 체험이나 그런걸 하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남산초랑 친해져서 좋았어요.

그림퀴즈랑 고무보트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신나는 음악에 몸을흔들때가 가장 즐거웠습니다.

소리를 많이질러 목이 쉬어도 재밌었어요.

발표를 할때 너무 좋았어요.

텐트는 난방이되어 따뜻했어요.

목이 마를때 음료수가 있었어좋았습니다.

보트 패들젓기로 대결했을 때연승무패여서 좋았다.

야외교육장에서 과자를 먹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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