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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생수련원에 디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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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7/18 | 조회 | 1286 |
7월10일 7월11일 1박2일 동안 야영으로 충북학생수련원에 다녀왔습니다. 처음간날 아침부터 비가 와서 래프팅 어울림수영 등을 못하여서 아쉬웠다. 대신 강당에서 복싱로빅 그림퀴즈 양초만들기 등을 대신하였다. 처음에 선생님 소개를 하실때부터 재미있었다. 특히 아이유 선생님과 아이언맨 선생님이 제미있으 셨다. 또 장기자랑 래크레이션 때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달 신이나서 즐겁게 즐겼다. 촛불의식 할때는 슬펐다. 비가 많이 와서 기대했던 텐 안에서 자지 못하였다. 다행이도 숙소에서 잘수있었다. 다음날 어울림 수영을 하였다 정말정말 좋았다. 친구들과 같이 물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도미노도 친구들과 미음이 하나가 될수있었다. 비가와서 걱정 하였지만 기대이상이었다.
============답글==============
다행히 잠을 숙소에서 잘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비 때문에 많이 못했던 프로그램 우리 다음엔 다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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