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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을 다녀와서 - 체험후기 상세보기
수련원을 다녀와서
작성자	홍광초5-2차현준	등록일	2017/07/12	조회	2333

2017년7월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충청북도학생 수련원으로 1박 2일을 갔다왔다.

처음에는 많이 설랬다.이유는 처음가보는 야영이기 때문이었다

첫날에 비가많이 왔다.그래서인지 래프팅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지 못 했다.

먼저 입소식을 하고 초를 만들었다.

그다음 점심을 먹었다.(잊지 못 할맛)

아이언맨선생님과 복싱로빅도 했다.무대에 나와 배운대로 했지만 재대로 못 한 것 갔다.

밤에는 비가 많이와 강당에서 장기자랑을 했다.

촛불 의식을 했는 데 좀 눈물이 나왔다.

잠을 잔 곳은 숙소다.

나는 운 좋게 침대에서 잤다.

다음 날 아침에 날씨가 말아 물놀이를 했다.

또 아이유 선생님과 도미노 놀이도 했다.

마지막으로 감상문 작성하고 집으로 갔다.

참 재미있는 야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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