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홍관초 5-2 강기훈이라고 해요.저는 수련원을 다녀와서 이 글을 쓰게돼요 사실 글이 다 날라가서 다시써요. ㅠㅠ 다시 시작! 처음에 버스를 타고 1박2일을 자 끝낼수있을까 걱정을 사실 많이했었어요.하지만 저의 친구들 덕분에 즐겁게 잘 버텼어요.원래 예정대로면 레프팅과 수영등 을하는데 비가많이와서 못 햇어요.근데 바로 앞이 강이라서 선생님이 위험하다고 한번만 비가 더오면 숙소로 간다고 해서 아쉬웠죠.하지만 아침에 만들었던 촛분로 촛불의식을 했습니다. 몇 몃 학생들도 울었죠 하지만 그게 부꾸럽지 않아야죠 사람이라면 울고,싫고.짜증나는 등등에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슬프면 울고 그럼 옆에 친구는 위로해주고 당연한거죠.저도 울컥했습니다...그리고 다 수어비 끝나고 장기자랑도 하고 텐트로 왔는데 비가 다시 와서 아쉽게도 숙소로 간다고 다시 짐을싸고 강당으로 모여 라바쌤이 에어컨이 빵빵한 숙소라 해서 좋았습니다.그 숙소에는 2층 침대도 있었지만 저는 땅에서 잤습니다.이제 잠이 드는순간 "이제 끝나꾸나.."이런 생각이들었습니다.다음날 아이언맨 쌤이 안 놀고가면 슬프니까 수영이라고 하고 가라해서 수영을 했다.그리고 씻고 버스에 앉아 갈준비를 하니 우리를 가르치던 선생님들이 생각이 났다.마음속으로"안녕이게세요.감사드립니다."라는 생각이 났습니다.첫 번쨰날은 아쉬었지만 2쨰 날과 급식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이제 집이다!!XD 다들 안녕이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