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학교 4~6년 학생들과 함께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을 9월28일~9월30일까지 다른학교 학생들과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였다. 28일날은 먼저 입소식을 하였다. 그 다음은 생활안내와 자원봉사자를 뽑고 점심을 먹으러 급식실에 같다. 처으으로 다른학교 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려니 부끄럽고 떨렸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지는거야 라는 마음을 갖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너무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나서는 양치하고 일정안내및 체험활동 준비를 했다. 2시부터5시까지 초등학생, 중학생은 모험과 서바이벌 활동을 하였고, 고등학생들은 도전 미션임파서블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초등학생 4,5,6이 주로왔고 중,고등학생들은 않왔다. 모험,서바이벌 활동을 하고와서 샤워 및 장비 정리정돈을 하고 공동체의식 함양 및 질서교육을 하고 저녁을 먹는데 내 옆에 모르는 학생이 있어서 많이 떨렸다. 아까와 같이 양치하고 나서 방송이 울려서 야외교육장으로 모여서 다음날 할 촛불의식에 쓸 양초를 만들었다. 만들기 전에는 우리가 말을 않들어서 혼났다. 양초 만들기 까지 하고나서 일어 나니까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마 혼날때 했었던 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해서인것 같았다. 이제 강당으로 모여서 친교활동,장기자랑을 했다.(이건 내 생각인데 우리 단천초등학교가 제일 잘한것같다. 그래서 인지 우리가 마일리지 점수가 다른 학교보다 점수가 높고1 등을 한것 같다.) 이런식으로 2박3일를 보내었다. 내년에도 이곳에서 추억을 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