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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야영수련활동 - 체험후기 상세보기
 즐거운야영수련활동  
작성자 죽향초6-2임정은 등록일 2016/09/20 조회 2813

죽향초등학교6-2반임정은

우리는 충청북도학생수련원에 갔다 기간은 1박2일이었다 나는 2박3일이었으면좋겠다는 생각두하면서 수련원에 도착을하고 그전에 5학년때갔던 수련원과 몇가지 기구와건물이 비슷한것이 있었다.그리고 신기한건 우리 그전 야영장에서는숙소에서 여자를5명씩나누어서 잠을자고 활동했는데, 이번수련 활동은텐트안에서 잤다.그리고 정말 넓었다.내가생각하는 것보다 넓었다.친구들도 우와~~~하고 말을했고 그다음 짐을 푼다음에 입영식을했다.또 선생님들도 많았다.스파이더맨선생님,안나선생님,엘사선생닝,토르선생님,아이언맨선생님,피카츄선생님,헐크선생님,외계인선생님(나머지선생님들은 생각이안나요 죄송합니다)이렇게 많은 선생님분들이 계셨다.여자선생님들은이쁘시고귀여우시고 남자선생님들은 모두 장난끼가. 많아보이면서 멋지셨다.우리는입영식이 끝이나고 점심밥을먹고 다음은양초를 만들었다.난 물방울 모양으로 양초를 만들었다.그다음. 래프팅과수영이었다 팀은 A팀B으로 나누었고 A팀은 칠성초와우리죽향초4학년애들.그리고B팀은 죽향초5,6학년ㅎ우리는래프팅먼저 갔다.그때 수영복을입어서 남자애들에거 놀림을받은 생각이. 떠올른다.거기는 뱀과큰물고기 많은벌레들이물안에 산다고했다.하지만선생님들이 장난삼아 그런것같았지만 다른 애들이. 물뱀을보았다고했다.래프팅을하면서협동심을기르고,팔도 좀아팠지만 재미있었고 다음은 수영장으로가니까 수영장안에물이 얼음물처럼차가웠다.글그렇거놀고싰고 밥먹으라고 방송할때까지. 남자애들과 팔씨름을했다 난 총10명중2명에게지고8명은이겼다.그리고 밥을먹고 우리는장기자랑과촛불의식등을했다.즐겁고 슬프게끝나고 우리는 남자아이들 욕도하고 좋아하는사람도 말하고 애교도 부리고. 정말즐거웠고 ..

다음날우리는 집에갈준비를끝내고 아침에 미션이 있어서 얼른일어나서나가는데 얼어죽는줄알았다.그리고 바로 아침밥을 먹고 그다음 옷을갈아입고 마지막 활동인 서바이벌과모험활동을했다 우리는 모험활동먼저했다.모두 재미있었고 무섭기보다는꿀잼이었다ㅎ그리고다음은 서바이벌을 했다.난 하고싶었는데 갑자기 배가 심각하게어파서하지못했다.

이제밥을먹고 강당으로가니까  나랑채나민정이민이밖에없어서즐겁게 놀다가 선생님이 방탄의 쩔어를 틀어주니까 남자애들이 점점모이고 난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업텐션의 노래 나한테만 집중해랑 위험해,여기여기붙어라 듣고싶었지만..흑 ..듣지못하고..(선생님들들어보세요 노래좋아여ㅎ.)그리고 이제 퇴영식을하고 가방을매고집으로 돌아왔다 난 기억남는선생님은..ㅎ 

스파이더선생님과안나선생님ㅎ안나선생님은 목소리가좋고. 얼굴도이뻐여,다음 스파이더선생님은 왜기억에 남나면 엄청무서운 선생님인줄알았는데ㅎ 강당에있을때 다른선생님꺼뺐어먹고노래나오면 춤따라하시고.그 행동들이 저를괴롭히는남자아이를 닮아서 남고또멋지고좋으세요ㅎ

즐거운수련활동 을 도와주신 선생님들 정말~~~~~감사합니다ㅎ 다음에 또 보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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