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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다녀온 후기 - 체험후기 상세보기
  답글  수련회를 다녀온 후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9/07 조회 1555

나는 드디어 수련회를 다녀왔다

떨리는 맘으로 수련회 장을 들어 갔는데..... 솔직히 조금 아쉬웠다

왜냐하면 생각관 조금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도 '재밌겠지' 하며 입소식을 시작했다

먼저 수련회 선생님들을 소개 했다

쌤들의 이름은 모두 기억나진 않지만 '안나, 엘사, 피카츄, 루피, 쿵푸판다, 헐크,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코알라, 나무늘보(?) 쌤 들이 있었다.

나는 개인 적으론 선생님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그렇게 이렇게 입소식을 끝내고 생활안내를 듣고 텐트 배정과 개인짐 정리를 했다

생각보다 방이 좁아서 덥기도 하고 아늑(?)하기도 했다. 그래서 빨리 짐정리를 끝내고 양초 만들기를 하러 조장, 민서와 친구들과 같이 줄을 서서 야외 교육장 으로 갔다.

첫 체험이기에 정말 재미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그냥 나뭇까지에 심을꽃아서 종이컵에 놓는게 끝????? 너무 아쉬워서 조금 지루했다. 그렇게 양초를 만들고

바로~~~~~ 래프팅을하러 갔다 래프팅은 정말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팔도 무척 아프고 힘들었다 그래도 파도(?)를 탈땐 정말 스릴 넘치고 재미있었다.

그다음, 어울림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공을 가지고 수영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에서 기차도 만?欲?노래에 맞쳐서 친구들과 춤도 췄다. 수영장에서 널땐 정말 즐거웠다!!!그리고 진~~짜 즐겁고 시원했다.

시간이 지나서 조금 지루해 질때 현영이와 먼저 나왔다 먼저 나와서 씻고 조금 쉬다 저녁을 먹으러 갔다.수련회 밥은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의 밥이 최고이긴 한가 보다.ㅎㅎ 그래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레크리에이션 준비를 시작했다.

우리반은 장기자랑에서 패션쇼를 하는데 현비와 민서랑 나는 악당과 영웅을 주제로 옷과 매이크업을 맞추었다. 난 할리퀸을 하고 현비는 조커, 민서는 영웅 블랙 위도우? 를 했다. 애들은 내가 진짜 화장을 잘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ㅋㅋㅋㅋ  매이크업을 끝내고 나니 시간이 다되어서 가발을 쓰고 ㅎㅎ 가발을 묶고 애들과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갔다 너무 기대 되었다 먼저 몸풀기 타임같은 시간을 했다 노래를 불르며 짝과 손벽을 치며 가위바위보를 하는 게임이다. 점점 노래 속도가 빨라져 박자를 맞추기 어려 웠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고 머리가 활발하게 움직일수 있는 좋은 게임 같았다. 그 게임이 끝나고 드뎌 장기자랑이 시작 되었다. 모인 학생과 선생님 들은 기뻐 환호를 지르며 박수를 쳤다. 그리고 머리위로 우리의 환호와 박수 소리로 하늘높이 목청것 소리 질렀다. 우리가 첮번째 순서 였다!!! 난 여태 우리가 첮번째 일준 몰랐다. 수아가 우리반 사회자가 되어 우리를 소개 하길 기다렸다. 그때는 정말 두근 거렸다. 그때를 생각 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리고 막 떨린다 하지만 떨리는 것도 잠시 우리 차례가 되어 버렸다. 우리는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무대로 나아 갔다 .. 너무 떨려서 앞도 재대로 보지 못했다.          왜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죽을것 같이 떨리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렇게 무대를 내려올때  떨렸던 마음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다. 그렇게 우리반에 장기 자랑이 끝나고 다른 학교가 많이 나왔다.  다른 학교도 연습을 철저히 잘 한거 같아 재밌고 웃기기도 했다

장기자랑은 모두 재미있었다!!! 모두 잘했쪄!!!!!!!!!

장기 자랑을 신나게 끝내고 캠프 파이어를 했다 폭죽과 가운데 큰 불기둥이 참 멎졌다 밤 하늘에 꼭 잘 어울렸다. 불기둥에 모든 학교가 모여 즐겁게 춤도 추고 이야기도 나누고 기차 놀이도 하고 박수도 치며 아주 경쾌하게 놀았다 재미잇게 놀고 있으니까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건만 같았다 아!! 그리고 선생님도 재미있게 춤을 잘 추셨다선생님은 우리반 분위기 메이커 시다! ㅎㅎ 신나게 노니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았다. 그렇게 재밌었는뎁.... 그다음 촛불 의식이 시작 되었다.촛불의식을 하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고 반성도 하니 눈물이 솟아 졌다...솔직히 난 그렇게 잘 울지 않는다. 그리고 소리내어서 울 정돈 아니었다 근데 수아가 크게 울어서 나도 눈물이 솟아졌다. 그래서 엄청 펑펑 울엇다....... 난 우는게 싫다 왜냐하면 울고 나면 쪽팔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리 까지 내면서 울어서 먼가 너무 민망하고 쪽팔렸다 이미지가 망가 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난 우는게 싫어서 촛불 의식이 싫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들, 부모님의 마음이 와 닿기는 했다...난 우는게 너무 싫어욥...ㅠㅠㅠㅋㅋ 촛불의식이 끝나자 마자 난 울음을 크치고 바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 울었지??' 내가 울면 가슴이 답답해 지는데 그게 너무 싫다그래서 난 에들과 바로 수다를 떨었다 마음이 그래서 다시 잠잠해 졌다.후.... 그리고 우린 텐트로 돌아 왔다. 그리고 애들과 운 얘기 모든 느낌을 다 수다떨며 얘기 했다. 얘기를 하며 잘 준비도 하며 말이다. 이렇게잠잘 준비를 끝내고 텐트 불을 끄니 금새 조용해 졌다 하지만 나는 낯익지 않아 잠이 잘 안 왔다. 그래서 눈을 꼭 감고 잘려고 애를 섰다 그렇게 해서 난 잠을 잤다. 그리고 가음날이  되었다. 그땐 아직 7시라긴 너무 이른 시간 같았다. 왜 그때 일어났나?? 애들도 나랑 비슷한 시간에 일어 난거 같다. 왜 그렇게 이른 시간에 일어 났을까? 우린 왜 그런지 안다. 왜 그러냐면.... 4학년 에들이 딴 사람은 자는데, 소리 지르고 난리였기 때문에 잠에서 일어 났다. 우리 는 소리 지르며 하지 말라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못 잤다....ㅠㅠ 옆반은 우리 땜에 못 잔줄 안다 4ㅏㄱ년 인데... 아침이여서 추운데 짜증도 났다.  그레서 우리는 4학녇에게 조금 살짝 뭐라 그랬다 예를 들어" 너의 땜에 잠을 못잤다고" 이렇게 좋게 말했지만 희정이 만 듣고 나머지 여자 들은  듣지 않아서 기분이 나빴다.

할수 없이 그렇게 아침을 먹고 모험 활동과 서바이벌 활동을 하러 갔다. 먼저 우린 모험 활동을 했는데, 난 고서 공포증이 있어서 너무 숨이 찼다... 근데 딱 죽을 정도로 무섭진 않았다 암벽도 타고 한줄 ,두줄, 세줄 다리도 건너고 ㅠㅠㅠㅠ   그리고 이름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줄 타고 쭉 내려가는 것 도 정망 슬릴 넘쳤다. 그밖에 도 재미있고 스릴넘칠 장애물과 기구도 많다  난 모럼 활동이 정말 쩌릿했고 스릴 넘쳐서 재미있었다.

그 다음 서 바이벌을 했다 서바이벌은 그냥 총싸움 이었다. 쩝,.... 이건 나에게 맞지 않았다., 그래도 재밌긴 한거 같았다. 근데!!! 난 내 총이 총알이 나오는줄 알았다. 근데 공기만 펑 하고 나오는거 같다 아무도 않맞아서 땅에 초아 봤는데 공기만 나온다.... 히유ㅜ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이렇게 마지막 프로그램을 맞추었다.

그리고  퇴소식을 했다. 마지막이여서 아쉬웟다.. 그래서 몇몇 보이는 선생님께 인사를 했다 ... 점심을 먹고 집에 가려고버스를 타는데 너무 아쉬웠고 선생님 들을 어래 기억 하구 싶다 !!~~~

 

 

                                                                                          끝!

 

 

 


============답글==============

우리 홈페이지에 올해 가장 길게 글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읽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그때로 다시 돌아간것 같았어요

좋았던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해주구요

다음에 또 만나면 우리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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