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박 2일로 야영을 갔다 왔다. 우리가 간 곳은 진천 충청북도 학생 수련회였다. 가서 먼저 강당에 가서 선생님들을 보았다. 각각 선생님들의 별명이 있는데 별명은 쿵푸 팬더 선생님 헐크 선생님 아이언맨 선생님 토르 선생님 등등 여러가지 선생님들을 만나고 나서 토르 선생님과 같이 양초를 만들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레프팅을 하러갔다. 가서 레프팅 같이하는 선생님을 정했는데 우리는 아이언맨 선생님이였다. 먼저 노 젓는 방법을 알려 주고 나서 안전사항에 조금 말하고 우리는 출발했다. 레프팅을 하는데 우리팀이 가장 늦게 출발했지만 3보트를 따라 잡았다. 그리고 보트를 다 타고 수영을 하러 갔다. 수영장에 수심은 무려!!!! 80cm였다. 그래서 수영장에서 물안경을 쓰고 수영을 하면서 놀고 애어 슬라이드를 탔다. 계속 수영을 하고 수영 시간이 끝나고 씻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다양한 공연이 나왔다. 페션쇼,노래,춤,연주 등등 나왔고 캠프파이어를했다. 캠프파이어를 있는 주변에는 따뜻했고 밝았다. 그리고 노래가 나오고 파티를 했고 잠시뒤.... 촛불의식을했다. 촛불의식을 하면서 얘들은 좀 많이 울은것 같다 하지만 응관이는 그냥 놀았다 ㅋ.그리고 촛불을 다시 돌려주고 간식을 먹고 나서 잘 준비를 하고 잠을 잤다. 그리고 자던중 6시쯤에 옆방이 매우 시끄러워서 깼더니 옆방에서 놀고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우리방 얘들을 깨우고 바람을 쌧다. 그리고 노래가 울리자 나가서 줄을 섰다. 그런데 밥은 A조 부터여서 우리는 방에 썼던 이불을 다 개야 하는데 응관이가 게으름을 피워서 좀 늦어졌다. 남들 다 했는데 우리방만 않했다. 그래서 아침을 먹고 다시 이불 정리하고 검사 맏고 모험활동을 했다. 줄을 잡고 가는거랑 구름다리를 타고 흔들다리,파도타기,무지개다리를 타고 나서 암벽등반을 했다. 모험활동을 끝내고 서바이벌 게임을 했다.서바이벌에서 먼저 남자부터했다. 가서 그림으로 된 멧되지를 페인트총을 쏴서 맞쳤고 우리끼리 페인트총을 쏴서 했는데 진영이만 눈쪽에 맞였다 다행이 고글을 끼고 있어서 다행이였다. 그리고나서 여자들이 끝나고 강당으로 돌아갔다. 가서 설문조사를 썼고 일기 같은거를 썼다. 다 쓰고 점심을 먹고 나서 강당으로 갔다. 가서 퇴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에 또 올수있는 기회가 된다면 레프팅을 쿵푸팬더 선생님이랑 같이 하고 싶고 수영도 더 많이~~ 하고 싶고 꼭 한 번 다시 진천 충청북도 학생 수련회에 와서 글램핑장에 오고 싶다 선생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