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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학생 수련원에서 첫째날에 있었던일과 느낀점... - 체험후기 상세보기
 충청북도 학생 수련원에서 첫째날에 있었던일과 느낀점...  
작성자 손님 등록일 2016/09/06 조회 2481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 수련원에 갔다.

처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진천에 도착하니까 글램핑들이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좋기조 하였다.

글램핑에 한번 들어가 보았는데, 모래가 많아서 불편했다.

그러고는 입소식을 했는데, 선생님 들을 소개해주셨다.

선생님들은 코알라, 나무늘보 피카츄, 헐크, 아이언맨, 쿵푸판다, 루피, 엘사, 안나, 스파이더맨등 여러 선생님있었다.

내가 제일 기억나는 것은 래프팅, 장기자랑, 초불의식 등이다...

래프틴을 할떄는 아이언맨 선생님에게 배웠다.

중간에 애들이 물에 머리를 빠뜨려서 웃기고, 재미있었다.

또 장기자랑에서는 15개 학교가 12개의 장기를 준비했다. 

첫번째는 우리가하는 5학년 패션쇼였다.

우리는 분장한 친구도 있었고, 재미있는 의상을 입은 친구들도 있었다.

그중에 마지막에한 할매 파티가 제일 재미있었다.

패션쇼를 마치고 다른 학교의 장기자랑을 보았는데 개그, 춤, 노래, 악기 등이있었다.

나는 춤과 노래가 웃기고 재밌었다.

장기자랑을 마치고 캠프파이어를 항 뒤 촛불의식을 했다.

진행하시는 분이 슬프게 말씀하셔서 더욱 슬펐다.

엄마, 아빠 말을 안듣고 그런게 생각나서 점점 갈수록 슬퍼졌다.

 옆에 친구들과 다른 학교 친구들, 그리고 나도 울었다.

그러고 간식을 먹고 잠을잤다.

처음에는 더워서 침낭도 안덮고 잤는데 새벽에는 추워서 깼다.

추워서 침낭 속에 들어가 잤다.

잠은 진짜 집에서 자야 편하고 좋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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