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충청북도 학생 수련원에서는 다른학교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학교와 어색했다. 우리학교끼리놀고 다른학교 학생들과 놀고 싶었다.

래크리에이션때 우리 오하나는 패션쇼를 했다. 우리의 하이라이트는 장주한 할매 였다.

화장,분장한 아이들도 있었다. 따른학교도 많이 신청을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우리반이 재일 잘하는것 같았다. (다른학교 기분나쁘지 마세요.ㅠㅠ)

재일 슬프고,재미있었던!!! 촛불의 식 이였다.

엄마,아빠,가족들, 오하나 선생님 께서 나의 부족한점, 잘하는것을 같이 찾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났다. 엄마,아빠께 죄송했다. 내가 짜증나고,화가나면 부모님께 화를 냈다.

나는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같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부모님께 매일 매일이 죄송하다고 느꼈다.

텐트에서 잘때는 밤에는 덮고 새벽에는 추웠다.

2번째날에는......

모험활동을 하였다.

1번째로는 모험활동을 했는데 줄을 이용해서 다리?? 같은 것을 건넜다.

무서웠다. 무지개 다리같은것은 너무 높아서 무서웠다.

엘사선생님이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그래도 무지개 다리를 건널수 있어서 두려운것을 떨쳐낼수 있었다.

쿵쿠팬더,안나,엘사,스파이더맨,헐크,루피,아이언맨,토르,피카츄,

나무늘보,코알라 선생님이 잘해주셔서 감사했다.

디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