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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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7/20 | 조회 | 1349 |
난1 9기 수련회를 다녀왔다. 근데1박 2일 이 짧았다. 김세영이 밤에 너무 웃어서 잠을 못잤다. 그레서 형아들이랑 나랑 승주랑 잠이 들려고 했는데 김세영이 계속 웃어서 잠에서 다 깼다. 그래서 승근이 빼고 다들 화장실에 갔다. 갑자기 5학년쌤이 화장실 갔다와서 오리걸음을 하라고 하셨다. 화장실을 갔다와서 6학년 쌤이 1번만 봐주라고 하셨다. 그래서 6학년쌤 덕분에 살았다. 수련회 모든 담당성생님들은도 다 수고하셨다.
============답글==============
세영이가 너무 웃어서 잠을 잘 못잤군요^^
그만큼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게 벌을 받았던 일조차 시간이 많이 지나면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봅니다. 수련활동 받느라 수고 많았구요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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