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HOME커뮤니티체험후기
  • 인쇄

뷰어 다운로드

  • 아래아한글 뷰어 다운로드
  • Acrobat Reader 한글판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엑셀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파워포인트 뷰어 다운로드
  • Microsoft 워드 뷰어 다운로드
2박3일의 힘든 야영을 마치고~~ - 체험후기 상세보기
 2박3일의 힘든 야영을 마치고~~  
작성자 신호기 등록일 2004/07/28 조회 2556
아침일찍 일어나 분주한 아침이 끝나고 학교 에 한걸음에 달려가 교장 선생님 이야길 듣고 김정미 선생님이 장호창 선생님 바다에 빠뜨리라는 말을 듣고 버스는 요란한 엔진소리를 내면서 달려 갔습니다.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어느세 버스는 멈춰섯다. 가자 마자 난 입이 쩍 벌려 졌다 야영을 갔을때 그렇게 좋은 시설은 이번이 처음 이기때문 이다. 첫째날.갯벌에 갔지만 갯벌을 볼수 없어 좀 서운했다. 숙소 에 와서 있다가 봉사 활동 을 하고 픈 사람 내려오라는 소리에 친구 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러갔다. 급식소 아주머니들은 친철하셨다. 봉사활동 하기전에 맛있는것을 조금씩 주셨다. 그리고 끝나고 남은 음식중 맛있는걸 골라서 조금씩 주셨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재밋었던건 밤중에 놀았던 것이다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밤새 뻑치기를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오려 하니 왠지 서운했따 교관님들은 다른때와는 달리 다정하신 모습을 가지셨다 버스에 올라서 너무 피곤해서 졸음 이 쏟아 졌다. 그래도 억지로 참으면서 학교에 왔다 오자 마자 김정미 선생님이 가신다는 말떄문에 기분이 상했다. 방학을 하고 집으로 가서 몇시간을 잤나 모르겠따 2박 3일의 힘든 야영 Finshed~~^^@
다음글, 이전글 보기
다음글중학교 마지막 수련활동을 다녀와서..
이전글2박 3일동안 수련원에서..
정보담당자
운영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