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광 초등학교 4학년 방장 이었던 지상현이라 합니다^^ 대천 학생수련원 아주 재미있었고 활기찬 활동이었습니다. 수련원에 가서 아주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모르는 말도 배우고 레크레이션도 아주 재미있었고 바다 래프팅도 아주 재미있었죠. 아주 즐거웠어요^^ 바다에 들어간 것은 남자지만 아주 무서웠습니다 혹시 바다에 빠져서 죽으면 어떡하나 하고 말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겁나지 않아요 강사님들께서 계시니까요. 처음에 수련원에 도착하였을 때 바다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게 다 공부라는 것을 알았죠^^ 과자를 사가서 파티를 열려고 했지만 강사 님들이 파티를 하지 말라고 해서 못했지만 친구들이랑 과자를 잔뜩 사가서 친구들이랑 웃으며 맛있게 먹었죠. 그리고 밤이 되자 레크레이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과자를 먹었어요. 그리고 우리들의 하루는 그렇게 지나갔죠. 그 다음에 저희들이 한 것들을 조사했어요 갯벌체험-해양박물관- 레크레이션- 바다레프팅- 바다에서 게임 -장기자랑 -촛불의식 -대천항 이렇게 됐어요. 갯벌에서 아주 많은 것들을 잡았어요. 게, 소라, 소라게, 아주 큰 게를 잡았죠^^ 그리고 해양 박물관에 가서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많이 봤죠. 전 그게 다 가짜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3D그래픽 영화 바다의 전설 해룡을 봤어요. 아주 재미있게 말이에요. 그리고 밤에 레크레이션을 하는데 저는 머리가 아파서 별로 하지 못했어요. 그 다음날 바다 래프팅을 했죠. 노를 저을 때 아주 힘들었지만 고생하시는 수영 강사님들을 보고 열심히 저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와서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고, 바다에 가서 게임을 했어요. 점수는 어디가 더 많이 있는지는 몰랐지만 아주 즐거웠어요. 훌라후프를 돌리고, 풍선을 불고 ,점프를 뛰고 콩콩콩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밤에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님이 오셔서 장기자랑을 했죠.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촛불 의식을 하는데 눈물이 아주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죠. 그리고 일어나 체조를 하고 아침을 조금 늦게 먹고 대천항에가서 배도 보았어요. 냄새는 좀 났지만 다리운동도 되고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점심을 먹고 학교 버스를 타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어요 ^^ 그리고 언젠 간 강사님들을 또 뵙고 싶네요. 그 곳에 가서 아주 작은 복어를 잡았어요 귀엽지만 독이들어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잘 보관하고 있어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