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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함께 숨쉬는 힐링캠프 1기 (용담초교) 활동소감문 | |||||
|---|---|---|---|---|---|
| 작성자 | 제천분원(청풍마음쉼터) | 등록일 | 2023/08/29 | 조회 | 139 |
| 첨부 |  용담초 소감문.pdf (6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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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와서 하는 활동들이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짚라인타는 곳에서 밧줄 잡고 걸어 가는데 울뻔도 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의 응원에 조금이라도 힘이났다.
물론 선생님들께도 고마웠다.
숙소가 아주 깔끔하고 중요한 화장실 냄새도 안났다.
이것이 선생님들이 치우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선생님은 좀 무서울것 같았지만 무섭지 않고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셨다.
요번에는 선생님들부터해서 많은것을 통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자서 기분도 좋았다.
아 ! 그리고 잠깐 마지막날에 3가디 체험을 동시에 해서 무슨활동이랑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재미있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단 스케쥴이 완벽했다. 그리고 평소애 요가를 배우고 싶었는데 힐링요가를 배워서 좋았다.
그리고 짚라인, 컨테이너 방탈출, 배탈출, 스카이 다이빙은 전부터 하고싶기도 했지만
별로 안무서울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무서워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우리 용담초가 잘했다고 요가 후 폭죽 불멍도 했는데 정말 멋졌다.
그리고 오늘 황기차, 해먹, 나무공예를 했는데 황기차가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맛도 있고,
평소에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도 배우고 지식도 얻었다.
그리고 이번에 00이와 친해져서 너무 좋았다.
이제 둘이 있어도 말하고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아침체조에 늦어서 죄송했다. 하지만 조금해도 시원했다.
앞으로 일어나서 해야겠다, 그리고 음식들도 넘 맛있다.
그래서 행복한 1박 2일 이었다.
짚라인타는 곳에서 밧줄 잡고 걸어 가는데 울뻔도 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의 응원에 조금이라도 힘이났다.
물론 선생님들께도 고마웠다.
숙소가 아주 깔끔하고 중요한 화장실 냄새도 안났다.
이것이 선생님들이 치우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선생님은 좀 무서울것 같았지만 무섭지 않고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셨다.
요번에는 선생님들부터해서 많은것을 통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자서 기분도 좋았다.
아 ! 그리고 잠깐 마지막날에 3가디 체험을 동시에 해서 무슨활동이랑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재미있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단 스케쥴이 완벽했다. 그리고 평소애 요가를 배우고 싶었는데 힐링요가를 배워서 좋았다.
그리고 짚라인, 컨테이너 방탈출, 배탈출, 스카이 다이빙은 전부터 하고싶기도 했지만
별로 안무서울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무서워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우리 용담초가 잘했다고 요가 후 폭죽 불멍도 했는데 정말 멋졌다.
그리고 오늘 황기차, 해먹, 나무공예를 했는데 황기차가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맛도 있고,
평소에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도 배우고 지식도 얻었다.
그리고 이번에 00이와 친해져서 너무 좋았다.
이제 둘이 있어도 말하고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아침체조에 늦어서 죄송했다. 하지만 조금해도 시원했다.
앞으로 일어나서 해야겠다, 그리고 음식들도 넘 맛있다.
그래서 행복한 1박 2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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