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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마음성장캠프 12기 (소태초) 활동소감문 | |||||
|---|---|---|---|---|---|
| 작성자 | 제천분원 | 등록일 | 2023/06/20 | 조회 | 163 |
| 첨부 |  소감문(소태초1).pdf (47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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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수련원에 왔을때 조금떨렸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떨린게 사라졌다.
도착하자마자 30분 넘게 생활규칙을 들었다. 좀 지루했지만 농담도 하셔서 웃겼다.
점심이 맛있어서 좋았다. 점심을 먹고 강당에 모여서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 일정을 말해주셨다.
우리는 첫번째로 짚라인을 탔다. 재미있었다.
두번째는 해먹을 했다. 해먹은 조금 심심하고 지루했다.. 계속 누워만있어서 장난치다 떨어졌다. 그 다음에는 나무공예를 하러갔다. 나무공예가 생각보다 재미잇어서 좋았다. 네번째로 한방차를 마시러갔다.
조금 맛이 없었다.
드디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왔다. 장기자랑을 했는데 가흥초가 춤을 너무 잘추어서 놀랐다.
촛불명상을 햇는데 좀 슬펐다.
내가 가본 수련원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도착하자마자 30분 넘게 생활규칙을 들었다. 좀 지루했지만 농담도 하셔서 웃겼다.
점심이 맛있어서 좋았다. 점심을 먹고 강당에 모여서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 일정을 말해주셨다.
우리는 첫번째로 짚라인을 탔다. 재미있었다.
두번째는 해먹을 했다. 해먹은 조금 심심하고 지루했다.. 계속 누워만있어서 장난치다 떨어졌다. 그 다음에는 나무공예를 하러갔다. 나무공예가 생각보다 재미잇어서 좋았다. 네번째로 한방차를 마시러갔다.
조금 맛이 없었다.
드디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왔다. 장기자랑을 했는데 가흥초가 춤을 너무 잘추어서 놀랐다.
촛불명상을 햇는데 좀 슬펐다.
내가 가본 수련원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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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분원(청풍마음쉼터)
청풍마음쉼터070-4481-8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