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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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함께 숨쉬는 힐링 캠프 1기 | |||||
|---|---|---|---|---|---|
| 작성자 | 김려희 | 등록일 | 2022/04/30 | 조회 | 489 |
고교생활 첫 수련회
처음 도착했을때 시냇물소리가 너무 맑았고 새소리가 너무 좋았다.
1일차때는 모둠활동을 통해 숲에 대해 알아가며 코스체험을 했다. 나무에 걸어 해먹도 타며 눈감고 명상도 했다. 많은 생각들을 정리도 하고 몸에 좋은 한방차도 마시고 자스민 오일로 마사지 방법도 배웠다. 저녁에는 요가하고 모닥불체험도 했다. 모닥불체험을 하면서 친하지않던 친구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친목도 쌓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 2일차때는 짚트랙 마린타워 스카이점프 터널메이즈 등 많은 활동들을하며 보낸는 일들로 가득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선생님들의 응원덕분에 용기내어 모든 활동들을 마칠수 있었다. 나에겐 1박 2일동안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말 그대로 하루하루가 힐링이였다. 다음에 또 이렇게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오고싶다.
처음 도착했을때 시냇물소리가 너무 맑았고 새소리가 너무 좋았다.
1일차때는 모둠활동을 통해 숲에 대해 알아가며 코스체험을 했다. 나무에 걸어 해먹도 타며 눈감고 명상도 했다. 많은 생각들을 정리도 하고 몸에 좋은 한방차도 마시고 자스민 오일로 마사지 방법도 배웠다. 저녁에는 요가하고 모닥불체험도 했다. 모닥불체험을 하면서 친하지않던 친구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친목도 쌓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 2일차때는 짚트랙 마린타워 스카이점프 터널메이즈 등 많은 활동들을하며 보낸는 일들로 가득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선생님들의 응원덕분에 용기내어 모든 활동들을 마칠수 있었다. 나에겐 1박 2일동안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말 그대로 하루하루가 힐링이였다. 다음에 또 이렇게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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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담당자
- 제천분원(청풍마음쉼터)
청풍마음쉼터070-4481-8906
